근로능력 있다고 조건부수급 된 가구가 자활 안 하면 생계급여 깎이는 사각지대
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되면 다 같은 줄 아는 분이 많은데, 실제로는 근로능력 판정에 따라 처지가 갈립니다. 일할 수 있다고 판정되면 조건부수급자가 되거든요. 문제는 이 조건부수급이라는 게 자활사업에 참여해야 생계급여를 온전히 받는 구조라는 점이에요. 이걸 모르고 참여를 안 하면 급여가 깎입니다. 제도 자체는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인데, 현장에선 그 사이에 끼어 손해 보는 가구가 적지 않아요. 그 지점을 … 더 읽기